감사하다는 말을 자주 해야 한다. 특히 하느님, 부처님, 천지신명님, 조상님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스스로를 도와준다는 느낌이 들 때면 꼭 감사하다는 말을 마음속으로든 크게 소리내어서든 꼭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나면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 정말 삶에 감사하는 마음이 커진다
2. 일이 잘 될 때 나오기 쉬운 흥분감이나 오버하는 것을 식혀 준다.
감사할 줄 안다는 것은 겸손하다는 것과 많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도와주는 느낌이 드는 것은 매우 상서로운 일이다. 이럴 때 확실히 더 잘 하면서 한 걸음씩 신중히 딛어 나가야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다.
살면서 새삼 느끼는 것은,
감사할 줄 알아야 얻을 수 있고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늘 감사하다 말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한 채 이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은 대단히 귀한 일이라고 하겠다. 정말이지 가장 평범하지만 가장 확실한 개운법인 것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그날 처리해야 할 일과 함께 스스로와 자신의 인생에게 사랑한다고 말 해 주는 것을 잊지 말라.
활동하는 시간에는 조금이라도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하다고 말하는 걸 의식하라.
그리고 자기 전이나 쉴때는 자신의 희망을 떠올려보라.
이것만 꾸준히 해도 어떠한 역경에서도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살아나올 수 있고 역전 해 낼 수 있다.
쉽지는 않지만 한 번 의식하고 나면 의외로 빨리 습관을 들일 수 있으니 꼭 시험해 보기 바란다.
제일 쉬운게 바로,
'하느님 감사합니다'이다.
(종교나 신념에 따라 적절히 감사의 대상을 바꿔도 좋다.)
먼저 이것 부터 한 번 습관화 해 보라. 분명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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