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식은 계속 떨어진다. 우리나라 증시도 그렇지만, 미국 증시도 계속 하락이다.
COVID-19는 끝났지만, 다시 뭐라도 팬데믹이 시작된 것 같은 분위기다.
하지만, 이 때 사고 있는 사람도 있다. 바로 워런 버핏 옹이다.. ㅋㅋ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5/03/5TWUP4KK6RHNDIK4OSWVRO6ZYM/
이럴 때 조금씩 주식을 사 모아야 한다.
떨어질 때 절대로 팔아서는 안된다.
바로 이 때 억지로 팔지 않기 위해서, 레버리지를 조심해서 쓰라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돈을 계속 모아 둬야 한다. 자기 주식이 100만원이 있다면, 꾸준히 현금을 쌓아서 한 20만원 정도는 현금이 되도록 유동성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주식은 정말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그리고 지지부진하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데, 계속 가지고 있다가 보면 갑자기 며칠 반짝 오른다.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는 한, 위 사이클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떨어질 때 조금 사고,
또 돈 모으며 기다렸다가, 또 떨어지면 조금 사고, 하면서
떨어질 때 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는 오를때까지 기다려서 적절히 팔고..... 다시 좋아 보이는 거를 '기다렸다가' 사고....
지금 워런 버핏은 또 사고 있다. 워런 버핏은 이러한 주식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신규 자금이 들어오는 보험사를 매수한 것이다.
현금을 쌓아서... 하락장 때 살 수 있도록
하락장일때는 역시 기본을 지키며 주식에 관한 책을 읽는게 최고다. 여기서 트레이딩 했다가는 정말 손절만 하다가 원본을 다 날리게 된다.
오랜만에 피터린치를 다시 읽어 보며 기본을 다지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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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금리가 상승하며 주식이 마구 하락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이건 필연인가?
앞으로 금리가 계속 상승한다고 해도, 코로나 시절 풀린 유동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과대 낙폭은 늘 매수 기회다.
시장이 흔들릴 때, 바로 그 때 자산 구입에 신경 쓸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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