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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는 이야기, 그러나 맨날 잊어버리는 이야기 - 그건 용기내서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어려움 속에 있을 때,
고립무원의 처지에서 홀로 고군분투 할 때,
역시 사람인 만큼 용기를 잃기 쉽다.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고 또 절망하게 된다.
현실이 왜 이렇게 불공평한지,
왜 자기는 이렇게 당하기만 하는지 고통스러워지면서 결국 포기하게 된다. 용기를 잃는다.
하지만 우리에게 찾아오는 고난과 고통은 다 의미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건 딱 하나,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대응하는 것이다.
문제에서 눈을 돌리면 절대로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딱 거기까지가 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고통을 겪어 내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 건지도 모른다.
마음을 크게 먹고 여유있게 가지자.
용기를 가지고 멀리 보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 버티면 반드시 빛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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