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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채집일기/운명을 개척하기 - 지혜와 운

용서해 줘라: 덕을 쌓는 쉬운 방법

by FarEastReader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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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거리 풍경

덕을 쌓아야 한다.
운을 버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전생 전문가 박진여씨도 인터뷰 때마다, 그리고 직접 쓴 책에도 작은 선행으로 덕을 쌓을 것을 강조한다.

지금 모두가 너무 날카롭다.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욕할 준비가 되어있다.

http://naver.me/5DHUxM4k

 

2030이 더 지독하다... '젊은 진상' 피해 막심

“아니 됐고, XX, 짜증이 나잖아요!!” (사진=이미지투데이) 카페에서 일하는 권모(22?여)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고객 항의에 사과하고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일방적인 분풀이를 들은 것.

n.news.naver.com


젊은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더 무섭다. 더 악의에 차있고 공격적이다.

이럴 때 항상 살짝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

오히려 다들 이렇게 악귀처럼 행동할 때
더 너그럽게 행동하고
가능하면 더 친절하게 살자.
길에 있는 쓰레기라도 하나 줍고,
자리 하나라도 양보하자.

차에 기스 난 사람 큰 거 아니면 보내주고
시간이 있으면 좀 굼떠도 웃어 주자.

이러면 개 호구 잡히는 거 아니냐고?

그래. 일시적으로는 그럴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중요한가?
지금 나는 중요한 걸 포기하라는 게 아니다.

작은 것들에 미친듯이 집착하고
울부짖고 분노하고 미워하고 저주하는 게 맞는가 돌이켜 보라는 것이다.

평소에 이런 걸로 에너지 낭비 하지 말고 평정심 유지에 힘쓰고 오히려 감사 할 것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는게 현명하다.

용서해 줘라.
남들이 치사하게 굴 때 오히려 그들로부터 덕을 쌓고 복을 사온다고 생각해라.

세상에 공짜란 없다.


다 베푼 만큼 돌아오게 되어있고,

진자 강자는 강자답게 행동하는 법이다. 그렇게 행동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용서하고 너그러워지는 법을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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