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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채집일기/골드러시 - 금광

비트코인이 기회를 한 번 주는구나... (2023.8.시점)

by FarEastReader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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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달러로 돈을 버는 사람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원/달러 환율도 미친듯이 오르고 있고 (달러강세), 게다가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떨어지면서 4천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계속 늘려갈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주식도 최근 많이 떨어져서 기회가 많이 보이지만, 역시 지금 저평가는 비트코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차트를 보면서, 와 작년 이맘때 대비 15% 밖에 못올랐다고? 라고 새삼 놀라게 된다.

역시 루나 사태와 FTX 사태의 영향은 컷던 것이다. 왕창 폭락시켜 놓고 아직도 신뢰 회복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맨날 하는 이야기지만,

제발 쌀 때 좀 사라. 

오를 때 사지 말고.

 

지금 단언컨대 비트코인을 사 두면 최소 2~3배는 확실하다고 본다. 뭐 그렇다고 팔거냐? 나는 2~3배도 모자라고 비트코인은 특별한 일 없으면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및 아프리카는 물론 중동 분쟁지역이나 이런 오지에서까지 통하는 엄청난 돈,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이전이 자유롭고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돈,

진정한 가치의 보관수단이자, 가치의 전달 수단이 되는 돈.

 

자기가 벌어 놓은 돈을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실물 '자산'으로 바꿔놓는 것도 중요하다. 이건 생산수단 소유의 개념이다.

하지만 유동성의 보유도 중요하다. 예전에 금이나 달러로 바꾸어 놓았다면, 또 지금은 인터넷 뱅킹을 이용해서 은행에 현금을 넣어 놓았다면, 이제는 비트코인으로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달러, 원화 이런 법정 화폐가 얼마나 쉽게 가치를 잃는지, 금이 얼마나 보관 및 이동이 불편한지를 생각해 보면 이 유동성 확보에 있어서 비트코인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알 수 있다.

 

일단 36만원을 가지고 0.01 BTC, 즉 1,000,000 SAT (백만 사토시)를 사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비트코인이 기회를 주고 있는 걸 놓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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