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성의를 보이자

세상 모든일이 성의를 들인만큼 된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 수록 오히려 더 성의를 들일 필요가 있다.

아마 평소보다 훨씬 많은 성의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만들어내는 성과가 정말 큰 법이다.

힘겨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을 때엔 더 그래야 한다.
한 걸음씩만 더 가는 것이다. 딱 한걸음씩만 더.

안된다고 하지 말고, 쓸데없는 짓이라고 하지 말고
오히려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 때의 아쉬움을 떠올려 보라.

가능성이 0이 아니라면 누군가는 도전해서 성공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짜릿한가.

인생은 투쟁의 연속이다.

살면 살수록 우리는 편하고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기 보다는 '성장을 경험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고생은 피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아예 이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서 최대한 본인에게 이득이 되게 하는 방벚을 찾아야 한다. 성의있게 살아가는 것은 바로 이렇게 고생에 의미와 실질적 가치를 부여하게 만드는 비법이다.

일단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한다고 생각하자. 그런 각오를 가지고 조금만 더 부지런을 떨고 힘을 내자. 반드시 빛 볼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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