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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험하다 험해.
망조가 들었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다.
당분간은 정말 공부 중심으로 가야 할 거 같다. 혼란한 세상에 섣불리 나섰더가는 크게 다친다.
배우고 싶었던 거
하고 싶었던 거 하면서
마음 비우고 살아야지
큰거 배우는 요즘이다. 마음 밝게 가지고 운동하고 조용히 내실 다지면서 사는게 맞는 거 아닌가 싶다.
그래도 항상 비관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다짐해 본다.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고 그걸 적극적으로 추구 해야 한다. 당분간은 좀 관망하며 우선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으련다.
완전히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 글을 보고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베풀면서 소소한 행복이라도 나누어 주기 바란다. 잠도 안오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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