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른 것을 두려워마라

세상이 엄청 변하고 있다
1997 IMF이후 20년만에 찾아온 엄청난 대변혁기다.

우리는 나중에 이 시기를 보면서 추억하게 될 것이다.
전통 재벌이 무너지고 벤처 붐이 불며 네이버와 다음이 창업했던 지난 90년대말과 같은 큰 변화가 지금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다.

이럴 때는 남과 다른게 오히려 장점이다.
결국 기존의 패러다임을 따라가다가는 오히려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함께 파도에 휩쓸려가고 만다.

Photo by Wendy Wei from Pexels

이럴 거면 그냥 개성 한번 크게 내세우고
하고 싶은 대로 질러 보면서 도전을 세게 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키워드는 배짱이다.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
이율이 낮은 빚은 눈 딱감고 내는게 맞다
크고 안정적인 조직보다 작고 똘똘한 조직이 강하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큰 조직에 있든,
구직중이든,
작은 조직에 있든,
이직을 고민 중이든

이제 기존의 성공 방식이 그대로 통할거라는 믿음은 버려라.

위 파도타기 사진처럼 변화의 물결을 잘 타야 한다.

앞으로 수년 내에
정말 특이한 방법으로 성공하거나
돈을 벌거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스스로가 지금까지 잘 해 왔다면
기존 질서에 순응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 보는 것이 의미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계속 지혜를 짜내고
창의적인 방안을 찾아 낸다.
대한민국이 맞이할 변화의 규모도 장난이 아닐텐데
(통일, 미중 패권전쟁 결과, 국내 인구 구조 변화, 정치변화 등등..) 앞으로는 깜짝 놀랄 일, 큰일들이 더 많을거다

새로운 시기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