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렵채집일기/정치와 사회

중국 공산당의 공격을 막아내라

by FarEastReader 2019. 9. 9.
728x90
반응형

 


중국 공산당들의 총공세가 시작됐다.
응 무슨 개소리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공은 나라의 국운을 한반도의 적화에 걸고 있다.

미중 패권전쟁은 이미 시작 되었다.
압도적인 경제력으로 중국을 공격한 미국이지만
바보같은 부패세력 소련과 달리
중공은 준비가 잘 된 적이고,
심지어 권모술수와 전략적 대응에 능한 적이다.

심지어 중국은 사상전에도 능하다.
유교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형이상학적 정치체제를 만들고 수출한 나라는 중국이다. 이런 것이 쉬운 줄 아는가? 정신 세계를 지배하는 국가만이 오직 패권을 가질 자격이 있다.

중공이 가지는 약점은 단 하나. 이게 독재권력에 의해 움직인다는 거다.

독재로 인한 경직성, 독재로 인한 부패, 그리고 독재로 인한 인권탄압과 부도덕, 독재로 인한 폭력 이 모든 것은 패권전쟁에서 중국의 승률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이다.

미국이 한반도를 통일 시키고 한반도를 중국 압박의 무기로 쓰려 했다는 계획은 적어도 10년전부터 각종 책이나 보고서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걸 알고도 가만히 있을 중국이 아니었다.

중국은 필사적으로 어떻게 해서든 한국을 미국 계획대로 하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그러한 중국의 노력의 직접적인 결과다. 이들은 너무나 아둔해서 중국과 친해지면 북한과 친해지고 평화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에, 딱 좋은 먹이감이 되었다. 지들만의 독립과 정권유지에 목숨 건 북괴새끼들이 중국을 얼마나 싫어 하는지도 모른채...

그래서 중국 돈을 받고 중국몽을 함께 하고
중국에 의지하고
반일 반미 하고
통일을 위한 역할을 중국에 부탁하고
홍콩에 침묵하면서
나라를 차근 차근 적화 시켰다.

그러나 이제 이 미친놈들을 그냥 두면 안된다.

조국 같은 사람은 지금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거 같다. 그저 신나서 날뛰면 북한과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거 같다. 그러나 이들에게 돌아오는 건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는 개호구 남한이다. 북한의 극렬한 저항 때문에 통일도 못한다.

그러나 어차피 대세는 정해져 있다.

중국은 미/일/서방 연합군을 이기지 못한다.
궁극적으로 나중에 중국이 미국보다 잘살게 되더라도
그건 공산당이 쓰러진 이후의 중국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대로라면
한국은 독일과 한패 먹었던 일본처럼
철저히 박살난다.
그때도 문재인과 조국 민주당은 자기가 무슨 일 저질렀는지도 모른 채 기회주의적인 행태로 어떻게든 살아남고자 몸부림만 칠 것이다. 눈먼 짐승처럼...


추석 지나고 이제 이들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미-중 패권 전쟁에 미국편으로 참전하고 승전국이 되야 한다.

공산 중국이 무너진 이후 동아시아는 훨씬 살기좋고 재미난 곳이 될 것이다.

힘 내자.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