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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pan2

NMN 약 2년 (22개월)의 사용기 NMN (Nicotineamid MonoNucliotide)과 레스베라트롤 (Resveratrol)을 꾸준히 먹고 있다. 이제 거의 22개월이 되어가는데, 약의 소화기능에도 문제가 없어서 속쓰리거나 한 적도 한번도 없었고, 정말이지 지난 22개월간 NMN과 레스베라트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궁금할 만큼 나름 엄청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도 크게 문제 일으키지 않고 잘 버틴 것 같다. 먼저 과거 6개월 전 쓴 글을 소개한다. 앞으로도 6개월 단위로 업데이트 해 나가면 좋을 듯 하다. 2022.02.03 - [Useful Things] - NMN 사용기 - 16개월(약 1년 반)동안의 추이 NMN 사용기 - 16개월(약 1년 반)동안의 추이 NMN 사용 중간 보고 (16개월차) (과거 글 목록) 2021.04... 2022. 8. 15.
NMN 사용기 - 16개월(약 1년 반)동안의 추이 NMN 사용 중간 보고 (16개월차) (과거 글 목록) 2021.04.18 - [Useful Things] - NMN 중 괜찮은 것들 추가로 모음 2021.02.07 - [Useful Things] - NMN 및 레스베라트롤 Resveratrol 구입 과거에도 NMN과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을 소개한 적이 있다. 벌써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의 '노화의 종말'을 읽고 이들을 꾸준히 1000mg씩 섭취해 온지 16개월 정도가 되어 간다. 2020.10. 정도부터는 꽤 제대로 챙겨 먹었으니, 1년은 훌쩍 넘었고 1년 4개월 정도 시험을 한 셈이니까 충분히 중간 보고를 할 자격은 된다고 본다. 2021년 동안에는 '노화의 종말'에서 추천한 대로 단식 기간도 꽤 길게 가져갔다. 그러다가 2021년 9.. 202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