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렵채집일기/운명을 개척하기 - 지혜와 운

웃을 수 있게 만들자 - 위압과 공포는 적

by FarEastReader 2021. 3. 24.
728x90
반응형

단언한다. 신은, 우리 우주는, 자연은,
위압과 공포, 불안과 독단을 싫어한다.

모든게 딱 맞아 떨어지는 기어의 톱니바퀴도
윤활유가 없으면 결국 열을 발생시키고 마모가 발생한다.

겁을 주거나 강요해서 잘 되는 일은 없다.

무슨 일을 하든지
화기애애하게,
기본적으로는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채워 나가는게 중요하다.

당신이 강한 카리스마리더라면,
더욱 이 점을 명심 해야 한다.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압박하는 방법은 결과가 작다.
거의 잘 안되고, 잘 되어도 큰 성공은 없다.
가장 무서운 건 힘이 빠졌을 때다.
언젠가 당신의 힘과 권력도 없어지는데 그 때는 정말 아픈 꼴을 보게 된다. 인과의 법칙을 잊지말라.

다시 본 주제로 돌아가면,
무슨일이든 즐겁게 해야한다.
웃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그러면서도 규칙과 규율, 효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른사람과 자신을 잘 모티베이션 시켜야 한다.

@unsplash

제발 감사하고, 사랑하라.
자신과 타인을 용서하라.

기독교의 이 핵심 가르침은 정말 귀 기울일만 하다.

하나라도 밝고 행복한 등불을 켜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감동을 주고 선행을 하면서 자신과 타인의 삶을 금빛으로 물들이자.

아무리 힘들어도 할 수 있다.
생각만 바꾸면....

깊은 불행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스스로와 타인을 용서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고 풍요로울 자격이 있다는 걸 깨닫자.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인정해 주고 용서해 주고 허락해 주자.


매사에 이걸 알고 사람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보답받는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