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발탁1 장미란 선수의 문화체육부 차관 발탁 2008년 장미란 선수가 들어올린 세계신기록 영상을 아직도 종종 본다. 그 이후로도 무려 15년이 흘렀다. 그동안 장미란 선수는 지도자로서, 또 용인대 교수로서 계속 안정적인 활동을 보여 왔다. 우리나라에서 배출한 운동선수 중 정말 가장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는 올림피안이라고 할 수 있는 장미란 선수가, 문화체육부 차관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발표되었다. 아래 중앙일보 기사를 인용한다. 46년 만에 첫 '30대 차관' 탄생…'최연소 차관' 장미란의 각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639 46년 만에 첫 '30대 차관' 탄생…'최연소 차관' 장미란의 각오 | 중앙일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임명된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는 29일 "윤석.. 2023.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