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약1 계속되는 우주개발 테마 나는 2030년대에는 확실히 우주테마가 열릴거라고 본다. 201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고요하게 우주 개발을 군사적, 경제적 목적에서 추진하고 있었다. 오늘 매일경제에서 대한민국도 우주 관련해서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기사가 떠서 공유한다.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한국형 NASA' 설립이 가시화하고 있다.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로 한국이 우주 개발 시대를 연 지 꼭 30년 만이다. 5월 취임을 앞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항공우주청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도 정부 조직 개편 우선순위 중 하나로 항공우주청 설립을 검토하고 있어 이르면 연내 한국 최초 우주 전담조직인 항공우주청의 윤곽이 나올 수.. 202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