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함1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열심히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길이 열린다. 오래만에 쓰는 개운법 관련 이야기이다. 살다 보면 꽉 막혀 있는 것 같은 때가 온다. 문제는 계속 터지지, 앞에 이미 일어난 일들은 해결이 안되지...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용기를 내서 일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 세상은 용기있고 담대한 사람에게는 거꾸로 그리 위험하지 않고, 겁먹고 벌벌떠는 사람에게는 매우 독하게 구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정의가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라. 그래서 만약 당신에게 정의가 있다면, 그다지 거리낄 필요가 없다. 사실 정의롭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도 자신이 정의롭다고 믿으며 잘만 살고 있지 않은가? 왜 당신이 항상 겁을 먹고 벌벌 떨고 있어야 하나? 잠시만 냉정히 생각해 보면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스스로가.. 2021.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