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좀먹는 건 언제나 자신이다1 조금만 더 열정적으로 잊지 말라 스스로를 좀먹는 건, 언제나 자기 자신이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매사에 좀 더 열정적으로 임하게 된다.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임할 때 언제나 느끼는 건, 스스로를 좀먹는 건 언제나 자기 자신 뿐이라는 사실이다. 무서울 정도로 사람은 항상 타인의 핑계를 대고 싶어한다. 그리고 환경과 조건의 어려움을 이유로 안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인다. 나는 여기서 정신력 승부나 곤조를 강조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아주 냉정하게, 스스로에게 너무 관대한 건 아닌지 정말 꼭 살펴보라고 권해 주고 싶다. 이전에도 경고의 글을 쓴 적이 있다. 2022.01.26 - [수렵채집일기/운명을 개척하기 - 지혜와 운] - 타인에 엄격하고 자신에 관대한 사람 타인에 엄격하고 자신에 관대한 사람 .. 2022.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