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주기1 혼자 짊어질 필요 없다 벌써 2월도 끝나고 다시 봄이 오려고 한다. 3.1.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이런 의미에서 참 좋다. 2월이 끝나는 시점에서 적절히 힘겨웠던 겨울에 작별을 하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은 혼자 짊어질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전에도 한 번 7월을 맞이하기 전, 봄과 초여름을 보내며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다. 2021.06.29 - [수렵채집일기/운명을 개척하기 - 지혜와 운] - 당신 편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당신 편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는 완전히 혼자이고 의지할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또한 오만이고 착각일 수 있다. 당신 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 seoulindanger.tistory.com 말.. 2022.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