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다지기1 뭐든지 배울 수 있는 시대 이전 아이폰의 등장으로 열린 스마트폰의 본격화 (2011년 - 뇌피셜, 한국기준)와, 유튜브의 전국적 보급으로 인한 콘텐츠 폭발 (2018년 - 역시 뇌피셜, 한국기준)로 인해 비로소 뭐든지 배울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 같다. 이전에는 제대로 된 방법을 알기 어렵거나 특별한 재능, 환경 이런 것들이 필요했던 여러 노하우가 이제는 상당 부분 풀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외국어, 운동,요리 등등 이런 분야는 이제 유튜브를 뛰어 넘는 교재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물론 사람에게 직접 배우는 것은 아직 뛰어넘지 못했지만 추후 메타버스 시대에는 그렇게 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지금 화상 회의 (zoom)같은 비대면 기술이 메타버스 시대 진입의 전초전으로 보인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수.. 2021.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