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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2

미친놈들의 잔치 - 그 결말은? 사진을 중간에 두기로 했다. 처음에 글이 보이는 것이 멋있어 보였다. 충실해 보였다. 미친놈들의 잔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모든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현 정부가 벌이고 있는 농담같은 패거리주의와 ‘우리민족끼리’ 정서 (+한국보다 잘사는 국가에 대한 열등감)에 근거한 정책 실패도 언젠가는 끝이 나고 그 후유증이 시작될거다. 뜨거운 한 낮이 지나고 저녁이 찾아 오듯이.... ​ 그치만 난 한국의 미래가 어둡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한국민들은 과거 조선 국민들과는 달리 ​​성공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독일도 프랑스도 나라가 망한 적은 있지만, 다시 일어나서 더 좋은 나라 더 강한 나라를 만들었다. 과거 조선 민족은 망국을 겪었지만 사회는 근대화를 거쳤다. 개거지같은 병신 일제시.. 2019. 8. 11.
결국은 optimist가 이긴다 위기는 늘 있는 거고 어려움은 언제나 따르는거다. 물론 쓸데없는 위기, 치명적인 위기 이런걸 자초해서도 안되지만, 그래도 제대로 가고 있어도 문제가 생기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역사를 보면 정말 말도 안되게 끔찍한 일이 많았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보통 10년 정도) 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은 그 나름의 균형점을 찾는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세상은 우상향 해 간다. 즉 개선되고 나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optimist 즉 긍정주의자가 이긴다. 미래가 더 나을 거라고 믿으니 미리 공부하고 계속 시도하고 떠 뭔가 준비를 한다. 포기하고 놓아 버리면 가능성은 0이 된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가능성을 차단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제보다 나은 스스로를 만들어나가며 실패를 자산으.. 2019.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