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소중히1 노예의 삶은 가볍게 거부해라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간에 주체적으로 살겠다는 각오를 빨리 하면 할수록 인생이 그 때부터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의존하거나 기대는 삶을 살지 말라. 누군가를 신격화하거나 과도하게 믿어도 안된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종속적인 관계를 맺게 되면 그것이 바로 노예의 삶이다. 그리고 노예에게 명예나 희망은 당연히 없다. 물론 조직과 관계에 속해서 살아가는 만큼 이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안에서 벗어나거나 주체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런 사람은 늘 소수다. 하지만 그렇게 주체적으로 살지 않는다면 당신이 원하는 자유와 행복은 결코 손에 주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 또한 나쁜 선택이라고 쉽게 말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노예의 삶은 가능하면 가볍게.. 202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