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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고다드2

오늘도 상상력의 힘을 빌린다 올해(2022년) 추석연휴는 9월 8일부터 시작한다. 나는 그 때까지또 살얼음판 걷듯이 균형을 맞춰 가며 살아야 한다. 몇가지 해결 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아직 펜딩(pending, 결착되지 않고 남아있음)된 채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언가 결과를 기다리는 건 여전히 초조하고 지루하다. 지금 기다리는 일도 어차피 도도한 흐름 속에서, 또 거짓말처럼 과거가 되어 버릴 것이고 일주일만에 빛이 바래기 시작할 것이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기간은 정말 느리게 간다. 시간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 습관인가를 다시금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고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빨리 가는가. 작년 이맘 때 네빌 고다드의 책을 읽고 나름 힌트를 얻어 이렇게 무언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계속해서 그 일이 이루어.. 2022. 8. 25.
꿈은 구체적으로 당신 마음 속에 찾아온 희망에게 구체성을 부여해라 가끔 가슴속에 희망이 찾아올 때가 있다. 무언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고, 그것에 대한 첫발을 내딛었을 때 (최대한 빨리 내딛는게 항상 옳다), 앞으로의 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상상의 힘으로 구체적인 미래를 자꾸 그려 나갈 때, 일이 더 잘 풀려 나갈 가능성이 높다. 물론 상상한 대로 모든 것이 다 풀려나가기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강렬하게 상상하고, 성공을 갈망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오는 건 사실이다. 그리고 한번 긍정적으로 일이 풀려 나가면, 선순환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서서히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일을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 프로세스가 시작되면 정말로 당신이 원.. 2021. 9. 11.